끄적끄적 좋아

[일기] 쉼

뚜루링 2021. 5. 30. 02:09

이런게 바로 현생에 치인다는 거구나-를 깊게 느끼는 요즘

1분기가 지나면서 현업에 온 시간을 쏟다보니

추운 날에 쌓아온 소소한 것들이 저 밑에 깔려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