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뚜루링 입니다. 저는 그림도 그리고, 소소하게 굿즈도 만들고 있어요. 제가 그린 그림 중에 가장 좋아하고,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녀석 중에 하나가 "부들냥" 시리즈에요. 포동포동 부들부들하고, 멍한 표정이 편안하게 해주는 녀석이에요. 얼마전 마플샵에 입점해서 오렌지 부들냥으로 패브릭 포스터를 만들어봤어요. 쨘- 설 연휴때문에 배송이 약간 늦었는데, 실물을 받아보고 마음이 사르르 녹았어요. 오렌지 컬러도 새콤하게 잘 나왔구 패브릭 재질도 짱짱하니 좋더라구요. 거실 한켠에 걸어두니 리프레시도 되고 :) 살살 계절이 바뀔 때가 다가오니 패브릭 포스터로 꾸며보면 어떨까요? 상품 정보 ※ 모델컷의 경우 촬영장소의 환경에 따라 실제 색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. ※ 인쇄특성상 흰색 이미지는 프린트가 되지..